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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세페핌, 사망 위험 높일 수 있다”

9월 16일
1분 분량

<기사>

폐렴과 요로감염 등에 널리 쓰이는 항생제 ‘세페핌’이 다른 항생제보다 높은 사망률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의학 전문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환자 2만 2천여 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페핌 투여 환자의 사망률은 6.6%로 다른 같은 계열 항생제 투여 환자의 6.2%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성인 환자와 발열성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서

이 같은 연관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연구진은세페핌이 사망 위험을 직접 높인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령자나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의식 저하와 발작 등 신경계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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