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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전기차, 멀쩡해 보여도 위험..각별 주의해야

22시간 전
1분 분량

<기사>

폭우나 해안 침수로 물에 잠긴 전기차는

배터리 손상으로

수일 또는 수주 뒤에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 지역에

침수가 발생하면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은 배터리 부식을 일으켜

합선과 화재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침수 차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운전하거나 충전하지 말고,

전문 업체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차량에서 연기나

비정상적인 열이 발생하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즉시 멀리 떨어진 후

911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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