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장 후보 배스·라만, 마지막 TV 토론서 정면 충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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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오는 11월 3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LA 시장 선거에 출마한
캐런 배스 시장과
니티아 라만 시의원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치안과 산불 대응,
경찰국장 거취 등을 놓고 격돌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라만이 극단적인 견해를 갖고 있고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경향이 있다며,
시장직을 맡을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라만은 배스 시장이
산불 대응에 실패하고
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맞받았습니다.
특히 라만은 LAPD와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의
협력 문제를 제기하며
경찰국장 교체를 요구했지만,
배스는 올림픽을 앞두고
경찰 수장을 교체하면
조직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라만이 앞서는 가운데,
두 후보는 막판까지
치열한 선거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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