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사장, '고숙련 이민자 영주권 차단' 美정책 비판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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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마이크로소프트가 트럼프 행정부의
고숙련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제한 조치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사장은
현지시각 14 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서밋에서
이번 정책이 미국 기술 산업을
한 세대 이상 마비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8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일부 기술기업들이
고숙련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 영주권 신청 절차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외국인 전문인력에게 발급하는
H-1B 비자를 이용해
미국인 노동자보다
낮은 비용으로 외국인을 고용하고,
미국인의 일자리를 위협했다는 이유에섭니다.
이에 대해 스미스 사장은
외국인과 미국인 직원에게
동일한 보상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며,
정부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또 지난해 미국 태생 직원 9천 명 이상을
채용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스미스 사장은 이번 조치로
우수한 인공지능 엔지니어들이
미국 대신 다른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미국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 역량이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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