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수미 테리 받은 돈, 국정원 최고위층서 나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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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연방 검찰이
미국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위해 활동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 씨가 받은 자금이
국가정보원 최고위층에서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테리 씨가
자신의 급여가
국정원으로부터 나온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기려 했다며
고의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테리 씨와 접촉한
국정원 담당 요원 3명의
실명도 공개했습니다.
반면 테리 씨 측은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의 접촉은
통상적인 업무 관계였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배심원 재판으로
오는 27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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