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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홍역 사망자 3명으로..확진 676건

2시간 전
1분 분량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홍역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합병증으로 숨지면서

올해 주내 홍역 관련 사망 사례가

3건으로 늘었습니다.


제퍼슨 카운티 검시관실에 따르면

지난 12일 숨진 여성은

홍역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며,

홍역에 감염된 가족과 접촉한 뒤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기존에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을 앓고 있었고

홍역에 걸리기 전부터

평소에도 산소호흡기를

사용해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펜실베이니아에서는 지난 금요일 기준

홍역 확진 사례가 676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2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홍역이 성인에게도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MMR 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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