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들어가 총 쏜 71세 여성..경찰 총격에 사망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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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의 한 경찰서에서
총기를 들고 들어가 총을 쏜 71세 여성이
경찰의 대응 사격을 받은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포트오렌지 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지난 3일 한 여성이
권총을 든 채 경찰서 로비를 돌아다니다
직원들이 있던 증거물 보관 부서 방향으로
총을 발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여성은 총을 내려놓으라는
경찰의 거듭된 명령에도 응하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 총을 든 상태로
경찰관들에게 다가갔고,
경찰의 총격을 받고 쓰러진 뒤에도
다시 총을 집으려 하다 추가 총격을 받았습니다.
<매니 마리노 / 포트오렌지 경찰서장>
“경찰관 3명이 이번 대응 사격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경찰관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고,
민간 직원들도 모두 무사했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으며,
플로리다주 당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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