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캘리포니아 우편투표 2만 표 무효화 요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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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주의 우편투표
약 2만 표를 별도로 보류해 달라며
연방대법원에 긴급 항소했습니다.
연방정부는 해당 유권자들이
미국 시민권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며,
신분 확인이 끝날 때까지
투표용지를 개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연방정부가 제시한 명단의 신뢰성이 낮고,
실제 미국 시민권자도
다수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연방법원과 항소법원도
해당 투표용지를 분리할 경우
적법한 유권자의 투표권까지 침해할 수 있다며
행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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