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장에 트럭 돌진..어린이 등 2명 사망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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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경기장에
픽업 트럭이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0명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토요일인 지난 17일 오후 3시 반쯤
캔자스주 위치타의
스트라이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발생했습니다.
34살 여성이 몰던 픽업 트럭이
주차 공간에서 갑자기
축구장으로 진입해
경기 중이던 어린이와 관중들을
덮쳤습니다.
브라이언트 가르자 / 심판
"왼쪽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고
차에서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돌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달리며 당황하고
차가 사람들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6살 어린이와 35세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고
5세부터 68세까지
10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조사한 뒤
일단 석방했으며
음주·약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독성검사와
차량의 기계적 결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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