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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임원, 70대 아시안 장인과 장모에 피살

9월 29일
1분 분량

<기사> 뉴욕타임스의 고위 임원이

장인·장모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타임즈의

게임 담당 임원인

40살 조나단 매킨지는

지난 26일

캘리포니아 더블린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매킨지의 장인과 장모인

76세 중국계 남녀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목격자]

“남성이 총을 쏘고 있었어요. 한 6번이나 7번 정도 쏜 것 같아요. 그 소리를 모두 들었고, 남자가 바닥에 쓰러지는 것도 봤어요. 머리와 가슴에서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매킨지는 최근

이혼 자녀 양육권을 놓고

부인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맥킨지는 지난해

경범죄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으며,

아내는 가정폭력 보호명령을

받아냈습니다.

맥킨지 역시 아내를 상대로

보호 명령을 신청하고

이혼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습니다.


수사 당국은

가족 간 법적 분쟁과

이번 총격 사건의

연관성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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