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어도비 등 직원 영주권에 제동..“미국인부터 고용하라”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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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등
대형 IT 기업 8곳의
취업이민 영주권
노동허가 신청 처리를 중단했습니다.
신규 신청은 물론,
이미 접수된 신청도
처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들 기업이
미국인 근로자를 해고하고
외국인 인력을 활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
“미국 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 성장하고 많은 사람을 고용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기를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하는 우리의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훌륭한 미국 기업이지만, 훌륭한 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해야 합니다.
미국인 노동자를 해고하고 그 자리를 외국인 계약 노동자들로 대체해서는 안됩니다.”
앞서 밴스 부통령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의 전면 폐지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제출한 H-1B 신청
약 6천 건 가운데
80%가 신규 채용이 아닌
기존 직원의 체류 신분 연장이나
변경을 위한 것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조치가
H-1B 비자 자체를
중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영주권 취득에는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들의
미국 내 취업과 영주권 취득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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