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박탈 40명 추가..반년 동안 100명 육박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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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 소송에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연방 법무부는 이번 주지난 8월부터 10월 사이
귀화 시민권자 40명에 대해
시민권 박탈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박탈에 본격적으로 나선
지난 6월 이후 소송
대상자는 모두 9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소송이 제기된 40명 가운데
멕시코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파키스탄 국적자 4명,
스파이 활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2명 등이었습니다.
연방법무부는 시민권 취득 과정에서
신분을 도용하거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강력, 성범죄자 등을 시민권 박탈의 우선 대상으로 제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10월 말까지 모두 250건의
시민권 박탈 소송을 제기한다는 방침이어서 향후 소송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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