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포함 연방하원 도전장..“주거비 부담 해결하겠다”
11분 전
1분 분량

<기사>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캘리포니아 34지구에 출마한
앤젤라 곤잘레스-토레스 후보가
현역 지미 고메즈 의원에게 도전장을 냈습니다.
지역사회 활동가 출신인
곤잘레스-토레스 후보는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와
의료 보험 접근성 개선,
그리고 이민자 권익 보호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한인타운의
무자비한 개발로
기존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밀려나고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며,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임대료 규제와
정부 지원금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앤젤라 곤잘레스-토레스 ㅣ 연방 하원의원 후보 (민주·CA-34지구) ]
“한인사회를 위한 저의 우선 과제는 지역구 내 모든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과제와 같습니다. 주거 문제와 정신건강 서비스,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한인 사회의 역사와 유산, 문화를 보존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우리의 정체성과 다문화 도시라는 가치가 공격받고 있다고 느끼는 시기에, 이러한 것들을 지켜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현역 지미 고메즈 의원이
성추문 의혹으로
연방 하원 윤리위원회의 조사를 받는 가운데,
도덕성도
이번 선거에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곤잘레스-토레스 후보는
과거 하이랜드 파크
주민의회 의장을 지냈고,
LA 시장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 소속 후보 두 명의 맞대결로,
곤잘레스-토레스 후보는
민주사회주의자협회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