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비운 사이 LA 한인타운 콘도서 4만불 털려
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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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의 한 콘도에서
집주인이 한 시간가량 자리를 비운 사이
절도범들이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 4만 달러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 45분쯤
크렌셔 블러바드의 한 콘도에서
한인 최모 씨가 보관 중이던
현금 4만 달러가 도난당했습니다.
건물 CCTV에는
마스크를 쓴 배달원 차림의 남성이
콘도 출입문이 닫히지 않도록
타일로 고정한 뒤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후 다른 남성 3명이
열린 출입문을 통해 건물에 들어와
4층으로 올라갔다가
약 12분 뒤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CCTV에 포착된 남성들이
실제 범행에 가담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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