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있나, 투표했나” 무장요원, 첫 가정방문 조사
10분 전
1분 분량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무장한 연방 요원들이 가정집을 방문해
시민권 보유 여부와 투표 이력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BS 뉴스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소속 요원들은
캘리포니아와 조지아, 워싱턴 등
최소 6개 주에서 가정집을 찾아가
이민 신분과 유권자 등록 여부,
과거 투표 참여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시민권이 없는 사람의
불법 투표를 적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됐습니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9일
캘리포니아에서 불법 유권자 등록이나
투표 혐의로 영주권자 28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시민단체들은 무장 요원들의 가정방문이
합법적인 유권자들에게까지
위협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