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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주 폭우로 주택가 침수..비상사태 선포

10분 전
1분 분량

유타주 남서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가가 침수되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유타주 허리케인시에

12시간 동안 1인치,

약 25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갑작스러운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 80여 채와

레저용 차량 50대가 피해를 입었으며,

일부 도로가 물에 잠기고

다리와 전력시설 등도

파손되거나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허리케인시 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입니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침수된 도로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 지침을 따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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