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화학물질 화재..주민 수십 가구 긴급 대피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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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개즈던의 한 도로 포장 업체에서
큰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개즈던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어제 오후 2시 30분쯤 발생했으며,
화학물질이 묻은 걸레 등이 담긴
드럼통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리면서,
반경 두 블록 이내
주택 약 30여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후 불길을 통제하고
추가 위험이 없다고 판단해
주민들의 귀가를 허용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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