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비위 의혹’ 길포일 그리스 대사에 사퇴 요구
21시간 전
1분 분량

<기사>
백악관이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에게
사퇴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길포일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자에게
신용카드 청구 대금 10만 달러를
대신 내달라고 요청하고,
그리스 재벌들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앞서
길포일 대사의 해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검사 출신인
길포일 대사는
폭스뉴스 진행자를 맡기도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전 약혼녀입니다.
지난 2024년 12월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될 당시에도
외교 경력보다는
트럼프 일가와의 인연 등
정치적 배경이 중시된 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