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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서 크레인 붕괴..차량 덮쳐 4명 부상

2시간 전
1분 분량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심에서

공사장 크레인이 무너져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오늘 오전

브리켈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크레인이 도로 위로 쓰러지면서

SUV 한 대를 덮쳤고

차량에서는 불까지 났습니다.


당시 SUV 운전자는

크레인이 넘어지는 것을 보고 후진했지만,

차량 앞부분이 크레인에 깔리자

뒷좌석 쪽으로 빠져나와 가까스로 탈출했습니다.


또 공사장 작업자 2명이

작업용 컨테이너 안에 갇혔다 구조됐고,

크레인 운전자도 장비가 기울기 시작하자

뛰어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작업자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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