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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올해부터 대통령 지지율 발표 중단 결정

2월 12일
1분 분량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8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 발표를

올해부터

전격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갤럽은 성명을 통해

정치 지도자 연구 방식의

변화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개별 정치인의

직무수행 지지도와

호감도 조사를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의 정치적 동력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활용돼 온

갤럽 지지율 발표가 중단되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분위깁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가짜 여론조사는

범죄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준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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