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동차 업계, 7월 관세로 14억 달러 부담
2025년 9월 9일
1분 분량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자동차 부품 관세가
7월부터 미국 자동차 업계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산업 컨설팅업체
앤더슨 이코노믹 그룹 분석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미국 자동차 회사들은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차량과 부품을 수입하느라
14억 달러,
한화 약 1조9천억 원을
추가로 지출했습니다.
이는 한달 전인 6월에 비해
약 2.5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이
GM, 포드, 테슬라, 현대차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향후 차량 가격 인상과
판매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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