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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사, 아프리카서 에볼라 확진..미국 입국 제한 조치

5월 19일
1분 분량

아프리카 민주콩고에서 의료 선교 활동을 하던

미국인 의사가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고

독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료 선교단체 서지에 따르면

피터 스태퍼드 박사는

민주콩고 부니아의 한 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던 중 에볼라에 노출됐습니다.


그의 아내를 포함한 동료 의사 2명은

현재 증상은 없지만,

격리 지침에 따라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이번 에볼라 확산으로

현재까지 131명이 숨지고,

의심 사례는 513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DC는 최근 21일 안에

민주콩고와 우간다, 남수단을 방문한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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