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대출, 3월부터 시민권자만..영주권자 배제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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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중소기업청, SBA가
다음 달부터 영주권자를 포함한
비시민권자를 대출 대상에서
전격 배제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A는 중소기업 대출 프로그램
'7(a)'와 '504' 융자를 받기 위해서는
사업체 지분의 100%를
미국 시민권자나 국적자가
소유하도록 하는 새 정책 지침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SBA 대출을 신청하는 기업은
사업체 소유주 전원이
시민권자여야 하며,
이들의 주 거주지도
미국 영토 내로 제한됩니다.
이번 규정에 따라
그동안 가능했던
영주권자의 대출 신청은 물론,
최대 5%까지 인정되던
외국인 지분 예외 규정도
모두 폐지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정책이
경제 분야까지 확대된 것으로,
그동안 시민권자와
동등한 혜택을 받아온 영주권자들에게
직격탄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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