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검사장, 마약 단속 중인 맥아더 공원서 노동절 피크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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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마약과 노숙자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LA 맥아더파크에서 LA카운티 검사장이
가족과 함께 피크닉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은
지난 6월 FBI 연방수사국과의
대대적인 합동 단속 이후
공원에서 가족 피크닉을 열겠다고 약속했는데,
노동절 연휴인 지난 토요일
약속을 지킨 겁니다.
호크먼 검사장은
법 집행기관과 검찰,
지역 정치인과 커뮤니티가 협력하면
공원이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원 곳곳에서는 여전히
수십 명의 노숙자들이 발견됐고,
일부는 공공장소에서
마약을 사용하는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호크먼 검사장은
30년간 이어진 마약과 범죄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는 없다면서,
지역 사회와 함께
공원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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