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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1살 아기·임신부까지" 8명 총격 살해

7시간 전
1분 분량

<기사>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과 임신부를 포함해

모두 9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오후 5시쯤

피츠버그에서 북쪽으로

약 190km 떨어진

이리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가족의 할아버지인

45살 남성으로,

가족 7명과

가족의 지인 1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는

1살 여아와 5살 남아,

임신부 등이 포함됐습니다.


생존한 가족들은

용의자가 평소에는

별다른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주사이야 알렉산더 이지키엘 ㅣ 유족 ]

"제 딸 이름은 마리아나였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기였죠."


경찰은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았으며,

가족 면담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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