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먹는 아메바' 감염..10대 사망 시설 폐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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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숨진
10대 청소년과 관련해
야외 물놀이 시설이 폐쇄됐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보건당국은
더럼 카운티의 비영리단체
‘엘 푸투로’ 외부에 있는
인공 개울 형태의 시설에서
아메바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10대는 지난 8월 13일
해당 시설에서
물을 얼굴에 튀긴 것으로 조사됐으며,
8월 31일 숨졌습니다.
다만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 장소가
최종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뇌 먹는 아메바’는
아메바가 포함된 물이
코로 들어갈 경우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1962년부터 2024년까지
모두 167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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