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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생활비·취업난 영향

9시간 전
1분 분량

미국에서 30세 미만 청년의 절반가량이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최신 가계경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8세에서 29세 미국인 가운데

49%가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보다 6%포인트,

2019년보다는 12%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높은 주거비와 모기지 금리,

식료품 등 생활비 부담에

취업난까지 겹치면서

독립을 미루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30세 미만 청년의 47%는

지난 1년 동안 부모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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