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확진 승객, LA 포함 CA 6개 카운티 이동
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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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백신을 맞지 않은 암트랙 승객이
LA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6개 카운티를 이동한 뒤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노출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이 승객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암트랙 열차와 버스를 이용해
LA와 앨러미다, 뷰트, 컨,
새크라멘토, 샌호아킨 카운티를 이동했습니다.
보건당국은
같은 열차나 버스를 이용한 승객들에게
홍역 노출 가능성을 알리는 한편,
MMR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노출 가능성이 있는 경우
7일에서 21일 동안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방문 전
먼저 전화로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약 90퍼센트가 감염될 수 있으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14일 기준
59건의 홍역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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