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폴로' 최고등급으로 격상..멕시코 긴장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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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서부 해상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폴로’가
최고 단계인
5등급으로 격상됐습니다.
미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폴로의 최대 풍속이 시속 160마일,
약 260킬로미터에 달하며
현재 멕시코 남서부 해상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강풍과
폭우에 따른 홍수 피해에 대비해
게레로주와 미초아칸주
일부 지역에 휴교령을 내리고
군 병력도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폴로가 육지에 직접 상륙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멕시코 서부와 남부 지역에는
많은 비와 높은 파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접한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안에서도
폴로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예상되면서,
최근 해안 침식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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