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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3백만 달러 ‘투자 사기’ 기소..”한인 노인 대상”

  • 2025년 4월 2일
  • 1분 분량


워싱턴주에서

한인 시니어들을 상대로

대규모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50대 한인 여성이 기소됐습니다.


연방 검찰 워싱턴주 서부지검은

52세 한인 여성 ‘이윤정’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유령회사를 설립한 뒤

한인 시니어 28명으로부터

원금 보장과

10퍼센트 수익률을 미끼로

300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 씨는 이 돈을

카지노 도박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씨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3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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