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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체국서 미국행 EMS·소포 단계적 중단

2025년 8월 21일
1분 분량

<기사>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한국 우체국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단계적으로 중단됩니다.


26일부터는 서류를 제외한

EMS 물품 접수도 중지되며,

이미 선박 발송은 막힌 상태입니다.


또 29일부터는 미국에 들어가는

모든 우편물에

15% 관세가 부과돼 기존 체계로는

처리가 어렵다는 게

우정사업본부 설명입니다.


다만 민간 특송사가 운영하는

‘EMS 프리미엄’ 서비스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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