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참여..넷플에 맞불
- 2025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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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넷플릭스가 워너 브러더스를
한화 약 110조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엔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에 대한
적대적 인수 합병을 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 주요 주주들에게
주당 현금 30달러에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는데
넷플릭스가 제안한 주당 27.75 달러보다 높은 가격입니다.
[ 브라이언 스텔터 ㅣ CNN 수석 미디어 분석가 ]
“파라마운트 CEO 데이비드 엘리슨은 주주들에게 직접 자신이 제안한 30달러 현금 인수가 넷플릭스보다 낫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WBD는 아직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고, 이번 상황은 기업 간 힘겨루기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이사회는
넷플릭스에 매각하겠다는 기존 결정을
변경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적대적 인수합병은
상대 회사 경영진이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수하려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인수합병을 말합니다.
파라마운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쿠슈너가 운영하는 투자회사로부터
자금 조달을 받을 예정이라
트럼프 설득에 유리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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