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 성폭행 의혹 재수사..뉴욕주지사 "피해자 보호 실패"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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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의 초기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어제 기자회견에서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을 특별검사로 임명하고
사건 처리 과정 전반을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은 피해 여성이 경찰에 진술한 내용과
검찰에 제출된 진술조서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시작됐습니다.
공개된 경찰 인터뷰 녹취록에는 피해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확신한다는 취지의 진술이 담겼지만,
검찰에 전달된 6페이지 분량의 조서에는
이 내용이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캐시 호컬 ㅣ 뉴욕 주지사 ]
“저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뉴욕주의 모든 부모들,
모든 뉴요커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고 믿습니다.”
뉴욕주 법무장관실은
증거를 수집하고 관련자들을 조사한 뒤 필요할 경우
형사 기소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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