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서 홍역으로 영아 사망..35년 만에 처음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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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에서
홍역에 감염된 영아가 숨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위스콘신주 보건당국은
어제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지난 1990년 이후 36년 만에 발생한
주내 첫 홍역 관련 사망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유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숨진 영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위스콘신주에서는
홍역이 계속 확산하면서
13개 카운티에서 모두 431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당국은 실제 감염자 수가
공식 집계보다 많을 수 있다며
예방접종 등
감염 예방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주 뉴욕주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홍역 관련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미국에서 이번 주에만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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