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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객선서 1명 사망·집단 장염 증상

  • 5월 13일
  • 1분 분량

프랑스 보르도에 도착한

영국 여객선에서

90세 승객 1명이 숨지고

약 50명이

급성 장염 증상을 보여

승객과 승무원

천 7백여 명이

선내 격리 조치됐습니다.


여객선 '앰비션'(Ambition)호는

지난 6일 스코틀랜드 북부

셰틀랜드 제도를 출항해

벨파스트, 리버풀을 거쳐

어제 저녁 보르도에 정박했습니다.


여객선에는

영국과 아일랜드 승객 천 233명과

인도 승무원 514명이 탑승하고 있는데

90세 승객은 항구에 도착하기 전 숨졌고

50여명의 승객은

급성 장염 증상을 보였습니다.


선내 초기 검사 결과

전염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최근 문제가 된

한타 바이러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프랑스 보건당국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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