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장례식장서 부패 시신 50구 이상 발견
2시간 전
1분 분량

일리노이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부패한 시신 50구 이상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추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어제
시카고 남부 교외 글렌우드에 있는
화장 서비스 업체를 수색하고,
상자 수십 개 분량의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수색한 업체는
지난달 부패한 시신 50구 이상이 발견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줬던
시카고 남부 장례식장과
소유주가 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업체를 이용했던 일부 유족들은
전달받은 유골이 실제 가족의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등
유골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시카고시는 해당 장례식장의
건물 사용을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고
다음 달 23일 현장 점검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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