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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핵연구소 직원..11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

  • 6월 3일
  • 1분 분량

지난해 실종된

미국의 핵 연구소 직원이

11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뉴멕시코 경찰은

지난해 6월 실종된

로스 앨러모스 국립연구소 소속

멜리사 카시아스의 유해가

지난달 28일

카슨 국유림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카시아스는 연구소에서

행정 보조 업무를 맡아왔는데,

지난해 6월 26일

딸의 직장을 방문한 뒤

실종됐습니다.


가족들은

휴대전화와 신분증 등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실종 신고를 했으며,

이후 몇 달 간 이어진 수색에도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유해는 마지막 목격 장소에서

약 10마일 떨어진

외딴 산림 지역에서

등산객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유해가 발견된 현장에서는

권총도 함께 발견됐으며,

수사 당국은

사망 원인과 경위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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