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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하던 영주권 신청 본국 돌아가 해야"

  • 5월 22일
  • 1분 분량

앞으로는 미국 영주권을 받으려면

본국에 돌아가 신청해야 하며

미국 내 신청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로

제한됩니다.


미 이민국은 오늘

외국인이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때

미국 밖에서 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학생비자나 관광비자 등을 받아

단기간 미국에 체류하다가

미국 시민권자와의 결혼이나

취업 등을 내세워

영주권 신청 상태로 신분을 조정한 뒤

계속 체류하는 이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주권 신청을 본국에서 하게 될 경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가

트럼프 행정부의

가장 강력하고 중대한

이민 정책이라고 평가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영사관 예약은 이미

몇 달에서 몇 년간 차 있는데,

새 영주권 신청 규정으로

각국 영사관의 적체는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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