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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 3월 유례없는 폭염.."기후 변화 때문"

  • 3월 20일
  • 1분 분량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등

미 서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3월 폭염이

기후 변화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세계기후특성, WWA 연구진은

최근 기상 현상이

500년에 한 번꼴인 드문 일이지만,

10년 전과 비교해 발생 확률이

4배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염으로

덴버,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등

서부 주요 도시들이 모두

3월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또 이미 미국 전역의

3월 역대 최고 기온인 108도,

섭씨 약 42.2도와

동일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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