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강타한 초강력 폭풍..1명 사망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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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해안을 강타한 강력한 폭풍으로
1명이 숨지고 대규모 침수와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부 지역에
시속 50마일, 약 80km가 넘는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면서
주택과 도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는
56세 남성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고,
뉴저지 등 해안 지역에서는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폭풍으로 주말 동안
주택과 사업체 등 20만 곳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뉴욕시에서는 쓰러진 나무와 관련된 신고가
1천 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폭풍의 세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 강우와
해안 침수 가능성이 남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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