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3국 추방'에 최소 4억 1천만 달러 투입
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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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들을 출신국이 아닌
제3국으로 추방하기 위해
최소 4억1천만 달러,
원화 약 5천630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이 같은 방식으로 제3국으로 추방된 불법 이민자는
2만5천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약 2만 명은 멕시코로 보내졌고,
나머지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태평양 지역 등 여러 국가로 분산돼 추방됐습니다.
미국은 불법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국가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거나,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3국과의 추방 협상은
미 국무부 산하에 설치된
‘재이주 사무소’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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