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역 유통된 생고기 76톤 대량 리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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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 유통된 생고기
16만 8천 파운드, 약 76톤이
연방정부의 안전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대량 리콜됐습니다.
미 농무부는 지난 22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육류업체
'스타 미트 딜리버리'가 생산한
돼지고기와 소고기, 염소고기 등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연방정부의 필수 검사를 받지 않았음에도
가짜 USDA 검사 마크가 부착된 채
조지아주의 유통업체를 거쳐
전국 소매점과 식당에
공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콜 대상에는
소갈비와 소꼬리, 돼지갈비 등
다양한 육류 제품이 포함됐으며,
당국은 허위 시설번호인
'EST. (이에스티)1363'이 표시된 제품을
섭취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제품은 소매점에서
재포장돼 판매됐을 가능성도 있으며,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된
건강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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