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동부 강력한 폭풍 접근..3천300만 명 침수 경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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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지역에
강력한 폭풍이 접근하면서
3천300만 명을 대상으로
해안 침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북동풍을 동반한 강력한 폭풍인
노이스터가 오늘부터 세력을 강화하면서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 해안 지역에
폭우와 강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매사추세츠주 일부 지역에
최대 8인치, 약 203mm의 폭우가 예상되며,
일부 해안 지역에는 시속 65마일,
약 105km에 달하는 돌풍이 예보됐습니다.
이미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등
일부 해안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뉴욕시는 이동 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각 지역에서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크리스티나 패럴 / 뉴욕시 비상관리국장
"뉴욕은 해안 도시입니다. 퀸스 남부와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등 여러 해안 지역에 침수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폭우와 함께 침수 상황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풍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 침수와 정전,
항공편 결항 등 교통 차질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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