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100건..9년 만 최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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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A 카운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100건을 기록하며,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조류를 흡혈한 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전파되며,
감염자 약 150명 가운데 1명은
고열과 근육 약화,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올해 들어 감염자 5명이 숨졌으며,
확진자 대부분이
뇌나 척수에 영향을 미치는
중증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모기 활동이 이어지는
오는 11월까지
추가 감염 위험이 있다며,
감염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웨스터나일 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모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옷을 사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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