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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통합교육구 교사-교직원, 4월 14일 파업 예고

  • 3월 19일
  • 1분 분량

LA 통합교육구

교사와 교직원 노조가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어제 LA 다운타운 그랜드팍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진

교사와 교직원 노조는

임금 계약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14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노조 측은 향후 2년간

평균 17%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교육구 측은 2년간

평균 8% 인상안을 제시한 상탭니다.

 

만약 파업이 현실화되면

교사와 상담사,

간호사, 급식 직원 등

6만 명 이상이 업무를 중단하면서

사실상 학교 운영이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LA 통합교육구는

최근 카발로 교육감의

FBI 수사 여파까지

겹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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