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BS인터내셔널_영문 copy_edited.png

ICE, 미 시민권자 오인 구금..머리·목 등 부상

10분 전
1분 분량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이

수배자를 찾는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자를 잘못 지목해

구금했다가 풀어주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에번스턴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서 ICE 요원들은

수배 대상자와 외모가 비슷한 남성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남성이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자

요원들은 지문 확인을 위해 남성을 구금했고,

이 과정에서 남성은

머리와 목, 치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후 ICE는 지문 확인을 통해

이 남성이 수배 대상자가 아닌

미국 시민권자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풀어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남성이

신원 확인 요구에 응하지 않아

요원들이 법 집행 절차에 따라 대응했으며,

신원이 확인된 뒤 곧바로 풀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