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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억만장자세’ 추진 논란..IT업계 “CA 떠날 것”

  • 12월 31일
  • 1분 분량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른바

‘억만장자세’ 도입이 추진되면서

실리콘밸리 IT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일부 노조와 진보 성향 정치인들은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 부유층에게

5%의 일회성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내년 11월 주민발의안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방 예산 삭감에 따른

의료 재정 부족분을

새로운 세금으로 충당하겠다는 목적인데,

주민투표 상정을 위해서는

약 87만 5천 개의

서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과세 대상은

마크 저커버그와 젠슨 황 등

약 214명의 억만장자로 추산되며,

IT업계 거물들은 법안이 통과될 경우

캘리포니아를 떠나겠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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