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원 체포 한인 유학생..루이지애나 시설 구금
2025년 8월 4일
1분 분량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연방 당국에 체포된
한인 유학생이
루이지애나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성공회와
한인단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체포된
20세 한인 고연수 씨는
루이지애나주 구금 시설로
이송됐습니다.
고 씨는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해
심리 기일을 10월로 연기받고
법정을 나서던 중
ICE 요원들에 의해
영장 없이 기습 체포됐습니다.
성공회 사제인 어머니를 따라
종교 비자의 동반가족 비자인
R-2로 입국한 고 씨는
퍼듀대학교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성공회 뉴욕 교구와 한인단체들은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고,
미국 시민자유연맹, ACLU는
법원 내 체포가 불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상탭니다.
한국 외교부도
고 씨의 체포 사실을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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