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우정국, 재정난에 우편 배송일 축소 검토
3월 20일
1분 분량

장기 적자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연방 우정국이
우편 배송일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스타이너 우정국장은
최근 연방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우편 이용량 급감으로
1년 내 운영 자금이 바닥날 수 있다며
150억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데이비드 스타이너 l 연방 우정국장
우정국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금 추세면 12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자금이 고갈될 것입니다. 1년 후에는 더 이상 우편물을 배달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적자 해소를 위해
현재 주 6일인 배송일 단축과 함께
78센트인 우표 가격을
최대 95센트까지 인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국에 따르면
우편물량은 지난 2006년
2,130억 건에서
현재 약 1,090억 건으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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