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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추방 우려에 연방 학자금 지원 포기 속출"

  • 5월 1일
  • 1분 분량

시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류 미비자 부모의

신분 노출과 추방을 우려해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FAFSA 신청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학자금 위원회

최신 자료에 따르면

서류 미비 부모를 둔

이른바 ‘혼합 신분 가정’ 학생들의

올해 FAFSA 신청 건수는

작년 보다 약 8%, 3천 건 이상

감소했습니다.


반면,

캘리포니아 전체 신청 건수는

9% 증가했습니다.


FAFSA 신청서에는

부모의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없을 경우

이를 표시하는 항목이 있는데

학생들은 이 정보가 당국에 공유돼

부모가 추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는 걸로 추정됩니다.


이런 추세는

텍사스와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등

이민자 커뮤니티가 밀집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학생들은

4년제 대학 대신

비용이 저렴한 커뮤니티 컬리지로

진학 경로를 수정하거나

아예 진학을 포기하고 있다고

LA 타임즈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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